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ESP-12 + Test Board 수령기

ESP-12 + Test Board 가 왔다.

기판이 노란색이어서 Yellow Board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1.5v x 3 의 Battery Box 에 7333-1 레귤레이터 칩을 달았다.
http://www.aliexpress.com/item/New-Wireless-module-NodeMcu-Lua-WIFI-Internet-of-Things-development-board-based-ESP8266-Limited-number/32260333698.html
이쪽이 깔끔하긴 한데 가성비를 고민하다가 다음 기회로 넘기기로 하고 받은 물건은 바로

흔한 대륙의 과대포장

박스가 엄청 커서 놀람. 
2개를 샘플로 받았는데 기판이 붙어 있었다.

테스트를 해보니 양품이었음.

1.5v 짜리 3개를 꽂고나니

적색, 청색, RGB LED들이 빛을 뿜어댄다.

LED마다 달려있는 저항과 ADC에 붙어있는 Mini PhotoCell 이 깨알같다.

ESP8266 시리즈 중 유일하게 ESP-12만 adc.read(0) 명령으로 접근 가능한 ADC Analog Input이 있다.

왼쪽에 상단에 노란색 점퍼가 플래시용 점퍼인데 펌웨어 업뎃할 때 이외엔 열어놓으면 된다.
점퍼와 깨알같은 저항들

iot.apk 라고 ai-thinker.com 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앱이 있는데 별 기능은 없고 LED들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 하는 기능밖에 없어서 그냥 nodemcu로 플래싱함.

RGB LED가 상당히 큰데 R,G,B가 따로따로 다 보일 정도 :)

핀은 0~8번까지 무려 9개의 GPIO를 제공한다. 아주 훌륭하다.

기본으로 LOW일때 적색 LED가 작동하도록 만들었다. RGB LED는 반대.

다 켜면 이런 식인데 RGB LED는 HIGH인 상태라고 보면 된다.

기존 ESP-1과 나머지는 동일하다.
RGB LED가 이뻐서 접사렌즈로 찍은 동영상과 함께 리뷰를 마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NeoVim + LazyVim 사용기 - 자주 쓰는 단축 포함.

주로 쓰는 컴터들이 죄다 리모트로만 연결해서 iSH나 Termux 같은 모바일 터미널에서 간단하게 개발환경을 쓰고 싶었음. 사실 vi (vim 도 아님) 으로 충분하지만 avante.nvim  이라는 녀석이 Cursor 처럼 외부 LLM 모델을 쓸 수 있다고 해서 삽질을 시작함;;; macOS 에서야 대충해도 되니 약간 삽질이 필요했던 windows 기준으로 기록. NeoVim 설치 https://winstall.app/apps/Neovim.Neovim winget 이 별도로 설치 없이 쓸 수 있는 package manager 라서 간단하게 winget install --id=Neovim.Neovim  -e 로 끝나는 점이 좋았음.  LazyVim 설치 https://www.lazyvim.org/installation  보고 Powershell 로 설치. 깔끔하다! 생각보다 빠르다! nvim-treesitter 관련 오류 수정 시작할 때 마다 nvim-treesitter 에서 오류 발생. 실행 속도도 느려지고 매우 불편! 다행스럽게도 reddit 에서 해결법을 알려줌. https://www.reddit.com/r/neovim/comments/14oozmu/neovim_cant_find_c_compiler/ choco install mingw  refreshenv   관리자모드에서 mingw 를 설치하고 (winget 으로는 설치 안되는 듯?) refreshenv 하니 해결. 필요한 외부 유틸들 설치 https://www.nerdfonts.com/font-downloads  Nerdfonts 설치. ligature를 쓰고 싶어 FiraCode Nerd Font를 선택. ripgrep ,  fd  도 설치. search & replace 를 편하게 쓸 수 있다. :, esc 눌렀을 때 모달 팝업 같은 UI가 나와서 당황. https://www.youtube.com/wat...

MQTT 접속해제 - LWT(Last will and testament)

통신에서 중요하지만 구현이 까다로운 문제로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접속이 끊어졌을때"의 처리가 있다. 이것이 까다로운 이유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접속을 종료한 경우는 접속 종료 직전에 자신의 종료 여부를 알리고 나갈 수 있지만 프로그램 오류/네트웍 연결 강제 종료와 같은 의도치 않은 상황에선 자신의 종료를 알릴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통적 방식으로는 자신의 생존 여부를 계속 ping을 통해 서버가 물어보고 timeout 시간안에 pong이 안올 경우 서버에서 접속 종료를 인식하는 번거로운 방식을 취하는데 MQTT의 경우 subscribe 시점에서 자신이 접속 종료가 되었을 때 특정 topic으로 지정한 메시지를 보내도록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이를 LWT(Last will and testament) 라고 한다. 선언을 먼저하고 브로커가 처리하게 하는 방식인 것이다. Last Will And Testament 라는 말 자체도 흥미롭다. 법률용어인데  http://www.investopedia.com/terms/l/last-will-and-testament.asp 대략 내가 죽으면 뒷산 xx평은 작은 아들에게 물려주고 어쩌고 하는 상속 문서 같은 내용이다. 즉, 내가 죽었을(연결이 끊어졌을) 때에 변호사(MQTT Broker - ex. mosquitto/mosca/rabbitMQ등)로 하여금 나의 유언(메시지)를 상속자(해당 토픽에 가입한 subscriber)에게 전달한다라는 의미가 된다. MQTT Client 가 있다면 한번 실습해보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른 글에서처럼  https://www.npmjs.com/package/mqtt  을 사용하도록 한다. npm install mqtt --save 로 설치해도 되고 내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편이어서 npm install -g mqtt 로 전역설치를 했다. 호스트는 무료 제공하고 있는 test.mosquitto.o...

세상 간단한 https(+secured websocket): Caddy

nginx, apache2 같은 걸로 매번 certbot 연동을 통해 https 하는게 지겨워서 알아보니 Caddy라는게 있더라. 설치법은 강하게 크기 위해 알아서 해본다. # cat /etc/caddy/Caddyfile your.shitty.site:8123 {   proxy / localhost:9123 {     websocket     transparent   } } 이건 외부에서 8123으로 들어오는 걸 내부적으로 9123로 맞춰서 https 맞춰주는 reverse proxy. 만일 port를 생략하면 # cat /etc/caddy/Caddyfile your.shitty.site {   proxy / localhost:9123 {     websocket     transparent   } } 기본포트인 443으로 되어 https://your.shitty.site 로 접속이 된다. 요새 말썽이던 cloudflare 버리고 netlify domain이랑 caddy를 쓰니까 앓던 이가 빠진 느낌. 이 조합은 당분간 계속 써야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