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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uino 1.6.3에서 ESP8266과 Adafruit 보드들을 추가하자.

ESP8266을 위해 전용 Arduino 1.6.1을 쓰는 방법도 있지만

내 경우엔 Gemma, Flora, Trinket 다 쓰고 있어서 하나하나 Hardware 폴더에 옮기다가

Adafruit에서 https://learn.adafruit.com/adding-custom-boards-to-the-arduino-v1-6-board-manager/adding-the-proxy 이런 훌륭한 대책을 내놓았다.

Arduino 1.6.2 부터 Boards Manager를 통해 3rd party 보드들을 추가할 수 있는데
Proxy로 Adafruit 에 가도록 하는 꼼수를 쓰셨다.

방법은 간단.

설정(Preferences) > Proxy Settings 에

Sever (HTTP) : apt.adafruit.com
Port (HTTP) : 5050

두개를 넣어준다.

참 쉽죠?

그리고 도구(Tools)>Board>Boards Manager를 보자

아주 좋다.

역시나 OS X에선 esptool이 삽질한다. 언제 고쳐주려나 ㅜㅜ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meteor로 nw.js 개발하기.

실제로 nw.js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보면 UI구현하기 막막하고 수동으로 리프레쉬 하는 것도 귀찮아서 Meteor 연동을 하려고 했더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디렉토리 구조는 먼저 이렇게 잡았다.
`- app
  `-client
  `-public
`- dist
  `- 배포용 html,css,js
  `- package.json
`- package.json 아이디어는 이렇다. nw.js의 시작페이지를 http://localhost:3000으로 두고 배포시엔 meteor client 배포툴인 meteor-build-client를 사용하여 html,css,js 로 분리하는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nw.js 용 package.json 파일은 아래와 같이 구성한다.
{
  "main": "http://localhost:3000",
  "node-remote": "http://localhost:3000",
  "name": "<앱이름>"
} 이게 전부. 어떻게 보면 Web과 nw.js를 동시에 개발할 수도 있는 환경이기도 한 것이다.
meteor create app 을 해서 meteor용 앱을 만들고 meteor 를 시작한다.
그리고, 위의 package.json이 있는 경로로 돌아가서 nw . 으로 nwjs를 실행한다.

한번 번쩍하더니 잘 된다.
cordova 등에서 index.html 대신 http://localhost:3000을 하는 것도 비슷한 느낌이다.

즐겁게 개발을 일단 마구 하고 실제로 배포하기 위해서는 개발환경이 아니라 html,css,js로 구성된 배포본을 만들어야한다.
npm install -g 해도 되지만 어짜피 Meteor에서만 쓸거
meteor npm install -g meteor-build-client 해버릴거다.

개발은 문제 없어 보이고 배포판을 한번 만들어보자. meteor app 이 있는 경로(meteor run으로 …

RxJS - ReactiveX 인터뷰

A: 왜 RxJS입니까
B: javascript는 참 쉽고 친숙한 언어죠.
A: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만.
B: 그래서 좀 어렵고 있어보이는게 뭘까 싶어서...
A: 네?
B: 함수형이라는게 유행하기도 하고
f(x) 좋쟎습니까? 미스테리~ 미스테리~ 정수정짱짱 으아아

이런 수학선생님이라면 수포자 따윈 A: ...
B: 그리고 반응형이라는 말 뭔가
A: 뭔가?
B: 대충대충해도 막 알아서 할거 같고...
A: 그럴리가요?
B: 안그렇겠죠?
A: 네
B: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A: 그래도 뭔가 매력이 있으니 이렇게 시간을 내셔서 이것저것 Rx에 대해 글도 쓰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시는거 아닌가요?
B: 매력이라.
으음.
제가 팔꿈치 터널 증후근이 좀 있어요.
오른손 세끼손가락, 약지손가락이 저립니다.
A: 무슨 상관이?
B: 그래서 각종 괄호를 쓰는게 너무 힘듭니다.
소중대괄호 만든 사람 죽었으면.
Hello world (ASCII): https://esolangs.org/wiki/Parenthesis_Hell
A: 이미 옛날에 돌아가셨겠죠.
B: 그렇겠네요.
아무튼 그래서 소중대괄호 의존이 적은 커피스크립트를 쓰는데요.
A: 빨리 본론을 말씀해주시죠.
B: 커피스크립트에서 가로로 80자 이상쓰면 Line exceeds maximum allowed length 라고 경고해요.
A: 그래서요?
B: 근데 Rx를 쓰면 코드를 가늘게 쓸 수가 있더라구요.
A: 호오?
B: 그리고 = 쓰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
A: 네?
B: 오른손을 쓰쟎아요.
A: ...
그러니까 정리하면
1. 괄호가 힘들다
2. 커피를 쓴다
3. 커피는 길게 쓰면 경고
4. Rx를 쓰면 코드가 가늘다
5. 대입문을 줄이고 싶다.
B: 네
하지만 5번은 생각보다 별로...
A:
B:

B: 아!
A: ?
B: 코드가 가늘어서 좋은 점이.
A: 네.
B: 핸드폰에서 코드를 보기 좋습니다.
A: ... 왜 팔꿈치 터널 증후근이 안 낫는지 알겠습니다.
B: 도와주세요.
쇠고기 사묵으면 나을 것 같습니…

느려터진 안드로이드 에뮬은 버리고 VM을 쓰자.

iOS개발 환경이 안드로이드보다 우월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iOS Simulator 의 넘사벽 속도다.
사실 iOS 의 경우 Emulator 가 아니라 Simulator 라는 훼이크를 써서 그런건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같이 하는 회사만이 쓸 수 있는 필살기라 볼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ARM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데
이게 참 못만들었다.
플스에뮬이나 GBA에뮬 반정도만 만들어도 써줄텐데 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서 구시렁 거리면서 하드웨어를 연결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역시 USB연결하는 건 불편하고
apk 를 전송하는 과정도 그다지 빠르지 않아서 개발 생산성이 월등히 나아지지는 않는다.
루팅을 하면 wifi 를 통해 apk 를 인스톨 할 수 있다고 해서
몇 가지를 해보았으나 잘 모르겠지만 인스톨까진 잘 되었는데 디버깅 모드로 실행이 되지 않아 그만두었다. 게다가 전송속도도 USB보다 wifi가 느리고 맘에 들지 않더라.
그러던중 stackoverflow.com(늘 신세지고 있습니다) 에서

"VM으로 안드로이드를 띄워서 adb connect 하면 좋아!"
라는 글에 눈이 번쩍.

시행착오를 몇번 했지만 의외로 간단하더라.

1. VMWare건 VirtualBox건 상관없다. VM호스트를 준비하자.
2. http://www.android-x86.org/download 로 가서 Deprecated x86 2.2 generic 을 받자.

Q) 왜 Deprecated 인 2.2 generic 을 받나요. Deprecated는 쓰면 안되는 거 아님?
A) http://mariuz.android-dev.ro/vm.iso.7z 도 있다고 한다. http://www.android-x86.org/download 에 있는 요즘 것들은 죄다 안된다.

3. 죄다 일단 Default 설정에 yes yes 하고 설치한다. 한글 문서가 필요한 분은 "카카오톡 PC"로 검색하면 만족하실만한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