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최근 확 떠오르는 micro 호스팅 서비스인 now에 meteor deploy가 가능하다고 해서 시도해봄.
먼저 now 와 meteor-now를 각각 설치하고
npm install -g now meteor-now 계정부터 만들어보자.
$ now --login
> Enter your email: 당신의@이메일.주소
> Please follow the link sent to 당신의@이메일.주소 to log in.
> Verify that the provided security code in the email matches Smooth Dormouse.
✔ Confirmed email address!
> Logged in successfully. Token saved in ~/.now.json 이게 전부다.
.now.json 에 있는 토큰을 잘 뒀다가 나중에 또 써먹자. 우리는 일반 유저가 아니라 프로그래머이므로 password 따위는 사치일 뿐. 좋은 인증 방법이다.

일단 작동 확인을 위해 아무거나 meteor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git clone https://github.com/meteor/clock clock 예제 정도가 DB를 사용하지 않으니 연습상대로 적당하다.
cd clock해서 meteor 프로젝트 디렉토리로 진입한 뒤 meteor-now 하거나
MONGO_URL이 없으면 warning을 보여주니 빈거라도 넣어서 묻지마 deploy를 시작해보자.
$ meteor-now -e MONGO_URL=
✔ [METEOR-NOW] - building meteor app
✔ [METEOR-NOW] - preparing build
⠍⠉ [METEOR-NOW] - deploying build (this can take several minutes) 꽤 시간이 흐르고
✔ [METEOR-NOW] - meteor app deployed to https://clock-cseoxvdfzv.now.sh 뜨든!
주소가 뜬다.
아주 좋다.
https://clock-cse…

[tip] pico-8의 GPIO 기능

http://www.lexaloffle.com/pico-8.php?page=manual 를 읽다보니 재밌는 부분이 있다.

그건 바로 pico-8이 GPIO(General Purpose Input Output)를 지원한다는 점인데
CHIP/Pocket CHIP 뿐만 아니라 Raspberry Pi에도 대응하고 심지어 HTML으로 export했을 때도 된다는 사실.

pico-8에는 가상의 메모리 맵이 있고 PEEK/POKE 명령으로 해당 주소를 읽고 쓸 수 있다.
메모리 맵은 아래와 같은데
0x0    gfx
0x1000 gfx2/map2 (shared)
0x2000 map
0x3000 gfx_props
0x3100 song
0x3200 sfx
0x4300 user data
0x5e00 persistent cart data (256 bytes)
0x5f00 draw state
0x5f40 hardware state
0x5f80 gpio pins (128 bytes)
0x6000 screen (8k)
이 0x5f80영역이 GPIO랑 붙는다.
PEEK(0x5f80), POKE(0x5f81, 0xff)와 같이 접근 가능하다.
CHIP류에선 0~7번 핀을 0x5f80~0x5f87까지 (PocketCHIP은 0,1 생략)
RaspberryPi류에선 0x5f80~0x58f8f까지 사용할 수 있다.

WiringPi Pin 번호에 주의하자
여튼 GPIO를 사용할 땐 pico8을 반드시 sudo 로 구동하여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명심하자.
재미있는 점은 HTML을 export 했을 때 pgio8_gpio 란 글로벌 변수로 GPIO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var pico8_gpio = Array(128); 이와 같이 미리 선언하고 PEEK, POKE하면 외부에서 pico-8 모듈로 읽고 쓰기가 가능해서 매우 유용하니 꼭 기억해두자.

pico-8 finger dance

pocketC.H.I.P을 너무 사고 싶은데 가격도 오르고 배송도 압박이어서 안사려는 마음으로 pico-8을 질렀(?)다.
감사합니다. HumbleBundle.
새로운 장난감을 얻었으니 손가락을 단련하자.

부팅 후 처음 접하는 화면은
콘솔 상태.
HELP를 보자
load <filename>
save <filename>
run
resume
shutdown
reboot
install_demos
dir
cd <dirname>
mkdir <dirname>
cd ..
keyconfig
splore
명령어들이 나오는데
나머지는 뭐 뻔한 거니 설명이 필요없고 splore는 포럼(http://www.lexaloffle.com/bbs/?cat=7 - 근데 forum/community/bbs 뭐가 맞는거? 용어 통일이 안되있네)에 올라온 게임들을 살펴볼 수 있는 명령인데 s만치고 엔터쳐도 된다. 오호 꿀!
여기에 있는 게임만 다 해보는 것도 일이겠다. 엄청 많다.

ESC로 커맨드라인과 개발환경을 전환할 수 있다.
개발환경모드는 이런 식으로 구성.
오른쪽 상단은 순서대로 코드에디터-스프라이트에디터-맵에디터-SFX에디터-뮤직에디터이고 ALT+좌우화살표키로 이동가능하다.

코드에디터 하단왼쪽은 LINE 현재커서위치라인/전체라인수. 오른쪽은 토큰숫자인데 명령어 하나당 하나씩 증가하고 8192. 즉 8k까지 쓸 수 있다.
핑거댄스니까 단축키 위주로 정리
CMD(CTRL)+C,X,V (copy, cut, paste)
CMD(CTRL)+Z,Y (undo, redo)
CMD(CTRL)+F,G (find, next)
CMD(CTRL)+UP, DOWN (top, end)
CMD(CTRL)+LEFT, RIGHT (word 간 이동)
ALT+UP,DOWN (function간 이동)
CMD(CTRL)+D (줄 복사)
TAB, SHIFT+TAB (indent, un-indent)

특이한 점은 전부 소문자가 기준이다. 대문자는 glyph 이라고 이모티콘 같은 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