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3월, 2015의 게시물 표시

ESP-12 + Test Board 수령기

ESP-12 + Test Board 가 왔다.

기판이 노란색이어서 Yellow Board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1.5v x 3 의 Battery Box 에 7333-1 레귤레이터 칩을 달았다.
http://www.aliexpress.com/item/New-Wireless-module-NodeMcu-Lua-WIFI-Internet-of-Things-development-board-based-ESP8266-Limited-number/32260333698.html
이쪽이 깔끔하긴 한데 가성비를 고민하다가 다음 기회로 넘기기로 하고 받은 물건은 바로

흔한 대륙의 과대포장
박스가 엄청 커서 놀람.  2개를 샘플로 받았는데 기판이 붙어 있었다.

테스트를 해보니 양품이었음.

1.5v 짜리 3개를 꽂고나니

적색, 청색, RGB LED들이 빛을 뿜어댄다.

LED마다 달려있는 저항과 ADC에 붙어있는 Mini PhotoCell 이 깨알같다.

ESP8266 시리즈 중 유일하게 ESP-12만 adc.read(0) 명령으로 접근 가능한 ADC Analog Input이 있다.

왼쪽에 상단에 노란색 점퍼가 플래시용 점퍼인데 펌웨어 업뎃할 때 이외엔 열어놓으면 된다.
점퍼와 깨알같은 저항들
iot.apk 라고 ai-thinker.com 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앱이 있는데 별 기능은 없고 LED들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 하는 기능밖에 없어서 그냥 nodemcu로 플래싱함.

RGB LED가 상당히 큰데 R,G,B가 따로따로 다 보일 정도 :)

핀은 0~8번까지 무려 9개의 GPIO를 제공한다. 아주 훌륭하다.

기본으로 LOW일때 적색 LED가 작동하도록 만들었다. RGB LED는 반대.

다 켜면 이런 식인데 RGB LED는 HIGH인 상태라고 보면 된다.

기존 ESP-1과 나머지는 동일하다.
RGB LED가 이뻐서 접사렌즈로 찍은 동영상과 함께 리뷰를 마친다.



Mosca를 사용한 MQTT 연습

IoT에서 핵심 개념 중 사물간 통신 부분이 있는데 양방향 경량 통신 프로토콜로 MQTT라는 것이 있고 그것이 nodemcu 에 구현이 되어있어 흥미를 가지고 살펴보았다.

기본적으로 Meteor의 DDP 프로토콜처럼 pub/sub 구조인데 한번씩만 pub/sub을 하는 Meteor와는 다르게 구독(subscribe)은 지정 토픽에 대해 한번만 하고 발행(publish)은 그때그때 하는 구조였다.

기술적인 내용은 MQTT 같은 곳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대충 읽고
실제적인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직접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다.

물론 node.js와 javascript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npm 에서 찾았지만 이후의 내용은 어짜피 command line에서 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해볼 수 있다.

먼저 MQTT Broker를 설치하자.


고양이 그림이 귀여운 Mosca 를 선택했다.
node.js 가 없으면 먼저 설치하고

npm install mosca bunyan -g

부터 시작해보자.
mosca 말고 bunyan이라는 것도 함께 설치하는데 JSON포멧의 로그를 볼때 편리하다.
덕분에 좋은 거 하나 배웠네.

여기서 Broker는 server랑은 조금 개념이 다른데 pub/sub을 하는 각각의 대상이 client/server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서로 상호작용하는 관계이므로.
어쨌든 Broker가 없으면 sub과 pub을 서로 맺을 수가 없으니 반드시 하나는 구동해야한다.
http://www.slideshare.net/BryanBoyd/mqtt-austin-api 자세한 내용은 이런 슬라이드를 보면 활용예나 패턴에 대해 잘 나와있으니 참조하자.

mosca -v | bunyan

일단 이런 식으로 mosca 를 기동한다. mosquitto 같은 걸 써도 크게 다르지 않다. 어짜피 한번만 구동하면 끝이니까.

$ mosca -v | bunyan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