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Rx 에서 drag and drop 구현.

http://jsbin.com/geqige/edit?js,console,output
선 소스.
( 조금 더 자세한 구현 : http://jsbin.com/ziraga/edit?html,js,output)

먼저 Drag and Drop이라는게 어떤 절차인지 생각해보면
  1. 이동하고자 하는 대상에 MouseDown
  2. 이동하고자 하는 지점까지 MouseMove
  3. 이동하고자 하는 지점에서 MouseUp
하는 세개의 동작을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100,100 위치에 있는 A라는 대상을 200,200까지 Drag and Drop을 하는 과정을 표로 옮기면

시간(seq) 행동 좌표
1 mousedown (150,150)
2 mousemove (150,150)
3 mousemove (160,160)
4 mousemove (170,170)
5 mousemove (..., ...)
(n-1)th mousemove (250, 250)
(n)th mouseup (250, 250)

과 같은 과정을 수행할 것이다.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mousemove 구간이 바로 Stream이다!
Rx 기준으로 그러면 다시 Drag and Drop을 재정의하면
mousedown 이후 시점으로부터 mouseup이 되기전까지 mousemove 를 Observe 하는 것
인것이다.

그러면 재료를 모아보자.

mousedown
mouseup
mousemove
이 세 개를 Observable 로 만들자.

  const down$ = Rx.Observable.fromEvent(box, 'mousedown');
  const move$ = Rx.Observable.fromEvent(document, 'mousemove');
  const up$ = Rx.Observable.fromEvent(document, 'mouseup');

별거 없다. 이게 전부.
move$랑 up$은 왜 box가 아닌가 싶은데 실제로 순간 움직임이 box의 범위를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document 전체와 바인딩하는 편이 좋다.
실제로 해야하는 것은 move$를 subscribe 하는 것이다.
subscribe 해서 뭘 해야하나? 당연히 대상의 좌표를 수정해야한다.

move$.subscribe(e=>{
  box.style.left = e.clientX + 'px';
  box.style.top = e.clientY + 'px';
});

물론 이렇게만 하면 마우스의 위치가 대상의 왼쪽 끝을 가르키기 때문에 오른쪽 아래로 밖에 움직일 수 없다.
약간의 보정이 필요한데 최초 mousedown시점에 x,y와 대상의 x,y와 거리만큼 대상은 좌상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는 down$ 시점에 한번만 계산하면 되니

  const down$ = Rx.Observable.fromEvent(box, 'mousedown')
    .map(({clientX, clientY})=>({
      deltaX: clientX - box.offsetLeft,
      deltaY: clientY - box.offsetTop
    }));

으로 map을 한번 해주자. 그러면 down$ 을 move$ 에 적용할 차례인데
그전에 앞서 mousemove stream은 언제부터 해야할까?
당연히 down$ 이후 시점 부터 Observe 해야할 것이다.

그럼, 지금 필요한 것은
  1. move$ 를 down$ 이후 것만 filter 하기
  2. move$ subscriber 에서 down$ 의 값도 사용하기
인데, 이 두 가지를 한방에 해결해주는 Operator 가 있다.
오오 combineLatest 오오

위의 그림을 보면 가로축을 시간축으로 보고 x 는 1,2,3,4... , y는 A, B, C, D 와 같이 값이 들어온다고 했을 때 combineLatest(x,y,(x,y)=>(x+y)) 로 한 예다.

동작을 보면 A, B 의 상태는 mousedown이 일어나기 전의 mousemove의 스트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무시해야한다.

1을 mousedown 시점의 deltaX, deltaY라고 하면 move$에서도 쓸 수 있을 것이다.
  Rx.Observable.combineLatest(
    down$,
    move$,
    (down, move)=>({down, move})
  )
이렇게 모으면
  .subscribe(({down, move})=> {
    box.style.left = (move.clientX - down.deltaX) + 'px';
    box.style.top = (move.clientY - down.deltaY) + 'px';
  });
여기서 쓸 수 있다.
mousedown 이후 시점으로부터 mouseup이 되기전까지 mousemove 를 Observe 하는 것
남은 건 combineLatest를 포함한 이 drag작업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인데 당연히 up$ 스트림에 "무언가가" 들어오는 시점이 되겠다.

이를 위한 Operator 가 있다. takeUntil 이다.

우리는 항상 그만 두어야할 때를 꼭 알아야한다.
takeUntil은 Observable을 인자로 갖는데 여기에 무언가 들어올 때 Subscribe를 종료하고 Complete을 호출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이 완료되고 난 다음 Repeat()을 사용해 재가입하는 것을 잊지말자.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ESP32 DevBoard 개봉기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다. ESP32 DevBoard!
Adafruit 에서 15개 한정 재입고 트윗을 보고 광속 결제.
그리고 1주일의 기다림. 사랑해요 USPS <3
알리를 이용하다보니 1주일 정도는 광속 배송임.
물론 배송비도 무자비함 -_ㅜ
15개 한정판 adafruit 발 dev board
그놈이 틀림없으렸다.
오오 강려크한 포스
ESP32_Core_board_V2라고 적혀있군요.
ESP32 맞구요. 네네. ESP32-D0WDQ6 라고 써있는데 D → Dual-core 0 → No internal flash W → Wi-Fi D → Dual-mode Bluetooth Q → Quad Flat No-leads (QFN) package 6 → 6 mm × 6 mm package body size 라고 함.
길이는 이정도
모듈크기는 이정도
코어는 6mm밖에 안해! 여기에 전기만 넣으면 BLE+WIFI!
밑에 크고 발 8개 달린 놈은 FM25Q32라고 32Mbit 플래시메모리
ESP8266 DevBoard 동생이랑 비교 크고 아름다운 레귤레이터랑 CP2102 USB Driver가 붙어있음.
ESP8266 DevBoard엔 CH340G 인데 확 작아졌네.
머리를 맞대어 보았음.
모듈크기는 아주 약간 ESP32가 더 큰데 워낙에 핀이 많고 촘촘함. ESP8266인 ESP12는 핀 간격이 2.00mm인데 비해
ESP32는 1.27mm 밖에 안함.
딱봐도 비교가 될 정도.
https://www.sparkfun.com/news/2017 크고 아름다운 Pinouts

ESP8266 보드랑 별로 안달라보인다.
http://www.silabs.com/products/mcu/pages/usbtouartbridgevcpdrivers.aspx#mac
에서 CP2102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screen 으로 연결해보자.
내 경우엔 tty.SLAB_USBtoUART 로 잡혔다.
어디서 기본 속도가 115200bps 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screen /dev/tty.SLAB_USBtoUART …

firebase /w functions + graphQL backend 만들기

persistence 영역을 graphQL 로 일반화 하고 apollo engine 같은 cache를 사용하고 싶다.

firebase의 functions를 통해 firebase를 불러오는 건 사실상 이중 작업인 것 같지만 apollo engine이 매우 맘에 들어 끌어들이고 싶다.

먼저 해볼 것은 functions에 graphql을 집어넣고 정적데이터를 읽어오는 것 먼저 로컬에서 구현해본다.

프로젝트 폴더를 생성하고

firebase init functions 부터 하자.
프로젝트를 선택(혹은 생성하고
? What language would you like to use to write Cloud Functions? JavaScript
✔  Wrote functions/package.json
✔  Wrote functions/index.js
그냥 firebase init 하고 functions를 선택하는 것과는 달리 뭔가 기본 scaffold를 생성해줘서 좋다.
{
  "functions": {
    "source": "functions"
  }
} 디폴트로 이렇게 해주자.

index.coffee 로 get 테스트.
exports하는 놈 이름이 functions 이름이 되고 경로도 /[exports한 놈]/ 이 되는 점이 특징이다.
functions = require 'firebase-functions'
admin = require 'firebase-admin'
admin.initializeApp functions.config().firebase
exports.addMessage = functions.https.onRequest (req, res)->
  original = req.query.text?
  admin.firestore()
    .collection 'messages'
    .add { original }
    .then (writeResult)->
    …

느려터진 안드로이드 에뮬은 버리고 VM을 쓰자.

iOS개발 환경이 안드로이드보다 우월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큰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iOS Simulator 의 넘사벽 속도다.
사실 iOS 의 경우 Emulator 가 아니라 Simulator 라는 훼이크를 써서 그런건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같이 하는 회사만이 쓸 수 있는 필살기라 볼 수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경우 ARM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는데
이게 참 못만들었다.
플스에뮬이나 GBA에뮬 반정도만 만들어도 써줄텐데 아직 갈길이 멀다.
그래서 구시렁 거리면서 하드웨어를 연결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역시 USB연결하는 건 불편하고
apk 를 전송하는 과정도 그다지 빠르지 않아서 개발 생산성이 월등히 나아지지는 않는다.
루팅을 하면 wifi 를 통해 apk 를 인스톨 할 수 있다고 해서
몇 가지를 해보았으나 잘 모르겠지만 인스톨까진 잘 되었는데 디버깅 모드로 실행이 되지 않아 그만두었다. 게다가 전송속도도 USB보다 wifi가 느리고 맘에 들지 않더라.
그러던중 stackoverflow.com(늘 신세지고 있습니다) 에서

"VM으로 안드로이드를 띄워서 adb connect 하면 좋아!"
라는 글에 눈이 번쩍.

시행착오를 몇번 했지만 의외로 간단하더라.

1. VMWare건 VirtualBox건 상관없다. VM호스트를 준비하자.
2. http://www.android-x86.org/download 로 가서 Deprecated x86 2.2 generic 을 받자.

Q) 왜 Deprecated 인 2.2 generic 을 받나요. Deprecated는 쓰면 안되는 거 아님?
A) http://mariuz.android-dev.ro/vm.iso.7z 도 있다고 한다. http://www.android-x86.org/download 에 있는 요즘 것들은 죄다 안된다.

3. 죄다 일단 Default 설정에 yes yes 하고 설치한다. 한글 문서가 필요한 분은 "카카오톡 PC"로 검색하면 만족하실만한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