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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iveX / RxJS - 상태(State)에 대한 두 가지 접근

RxJS, BaconJS, Highland, 등등 정말 Stream 전성시대. FRP(Functional Reactive Programming)가 흥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느낌이다.
기존의 Array에 람다 함수들에 시간 개념이 들어간 정도인데 그렇다면 데이터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면 어떻게 상태가 변할때 마다 표현할지 고민하는데
그걸 State Store 라는 걸 사용해서 상태의 변화를 Reduce (Rx에선 scan) 하여 반영한다.

가령 기존의 Control Flow 기반 프로그래밍에선
1. 상태 변수를 생성한다.
2. 이벤트가 발생한다.
3. 이벤트 콜백을 실행하여 상태 변수를 갱신한다.
4. 상태 변수를 UI에 반영한다.
였다면

RxJS같은 Data Flow 기반 프로그래밍에선
1. 이벤트를 발행한다.
2. 이벤트를 상태 변화로 변환(map)한다.
3. 2를 reduce 한 스트림을 구독한다.
4. 3의 스트림이 발생할 때마다 UI에 반영한다.
정도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러니까 오늘의 나는 태어날 때의 나부터 어제의 나까지를 리듀스 한 것이라고 (.....)

... 같은 건 없다.
(출처: twitter)

http://jsbin.com/bowumar 에 클릭 카운터를 구현해보았다.

let $=(e=>document.querySelector(e));
let approach1=()=>{
  let clickStream=new Rx.BehaviorSubject(0);
  $("#inc").addEventListener('click',e=>clickStream.next(1));
  $("#dec").addEventListener('click',e=>clickStream.next(-1));
  clickStream.scan((x,y)=>x+y).subscribe(o=>$("#counter").innerText=o);
};
let approach2=()=>{
  let incStream=Rx.Observable.fromEvent($("#inc"), "click").map(o=>1);
  let decStream=Rx.Observable.fromEvent($("#dec"), "click").map(o=>-1);
  incStream.merge(decStream).scan((x,y)=>x+y, 0).subscribe(o=>$("#counter").innerText=o);
};
approach1();

두 가지로 접근해보았는데 다른 관점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정리해보면
첫쨰로, 초기값을 0을 갖는 Subject로 clickStream 이라는 걸 만들고 이벤트가 발생할 때 마다 clickStream 에 변화값을 inc/dec에 따라 1, -1를 각각 넘겨서

event(inc/dec) 0 i i d i d d i i
clickstream    0+1+1-1+1-1-1+1+1 
scan(x,y)      0 1 2 1 2 1 0 1 2
            (초기값)

이렇게 누적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Stream이기 때문에 매 스텝마다 다 더하는게 아니라 마지막 reduce(scan)한 값에서 부터 반영하는 것이라 문제 없다.

둘쨰로, 상태 변화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들을 Observable로 만들고 그 각각을 뭉쳐서 reduce하는 것이다.

incstream . c c . c . . c c
.map x    . 1 1 . 1 . . 1 1 -|
decstream . . . c . c c . .  |--|
.map y    . . .-1 .-1-1 . . -|  |
merge     . 1 1-1 1-1-1 1 1 ----|
scan(x,y) 0 1 2 1 2 1 0 1 2  
       (초기값)

좀 더 복잡한 것 같지만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벤트의 콜백에 로직을 넣는 것보다 이벤트 별로 스트림을 만드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실제로 상태를 알아내는 것은 전후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combineLatest 같은 것으로 간편하게 할 수도 있고 필터를 정교하게 한다던가 시간 제한을 둔다던가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상태값이 발생할 때 마다 scan으로 누적해서 처리한다라는 개념만 잘 잡혀있으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Rinkeby Test Network에 접근하는 간단한 방법.

dApp 개발 시 실제 계정으로 트랜젝션을 보내면 너무나 비싸므로
Rinkeby나 Ropsten 같은 테스트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마이닝 없이 faucet을 통해 ether를 받고
그걸로 트랜젝션 테스트를 하면 편리하다.

보통 https://github.com/ethereum/wiki/wiki/Dapp-using-Meteor#create-your-%C3%90app 문서를 보고 시작하는데
geth --rpc --rpccorsdomain "http://localhost:3000" 이렇게 하면 마이닝부터 해야하니 귀찮다.
https://infura.io/#how-to 를 보고 계정을 신청하자. 이런 것도 호스팅이 되다니 좋은 세상이네.
간단한 개인 정보 몇가지를 입력하고 나면 Access Token이 나온다.

가입 후  https://infura.io/register.html 화면

Access Token이 있는 네트워크 주소로 geth를 연결한다.
geth --rpc --rpccorsdomain "https://rinkeby.infura.io/<YOUR_ACCESS_TOKEN>" 이러면 오케이.

meteor project를 만들고
meteor add ethereum:web3 추가한 다음 console에서
web3.eth.getBalance(web3.eth.coinbase, (error,result)=>console.log(
  error, result.toFormat()
)); 자신의 coinbase의 잔액을 구해보자.
6eth가 최소단위인 wei로 보면 6,000,000,000,000,000,000 정도.
https://faucet.rinkeby.io/ 여기에서 받아온 (무료로/마이닝없이) ether가 잘 나온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아보인다.

ESP32 DevBoard 개봉기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다. ESP32 DevBoard!
Adafruit 에서 15개 한정 재입고 트윗을 보고 광속 결제.
그리고 1주일의 기다림. 사랑해요 USPS <3
알리를 이용하다보니 1주일 정도는 광속 배송임.
물론 배송비도 무자비함 -_ㅜ
15개 한정판 adafruit 발 dev board
그놈이 틀림없으렸다.
오오 강려크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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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이정도
모듈크기는 이정도
코어는 6mm밖에 안해! 여기에 전기만 넣으면 BLE+WIFI!
밑에 크고 발 8개 달린 놈은 FM25Q32라고 32Mbit 플래시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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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맞대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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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32는 1.27mm 밖에 안함.
딱봐도 비교가 될 정도.
https://www.sparkfun.com/news/2017 크고 아름다운 Pin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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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labs.com/products/mcu/pages/usbtouartbridgevcpdrivers.aspx#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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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엔 tty.SLAB_USBtoUART 로 잡혔다.
어디서 기본 속도가 115200bps 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screen /dev/tty.SLAB_USBtoUART …

MQTT 접속해제 - LWT(Last will and testament)

통신에서 중요하지만 구현이 까다로운 문제로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접속이 끊어졌을때"의 처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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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TT의 경우 subscribe 시점에서 자신이 접속 종료가 되었을 때 특정 topic으로 지정한 메시지를 보내도록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이를 LWT(Last will and testament) 라고 한다. 선언을 먼저하고 브로커가 처리하게 하는 방식인 것이다.

Last Will And Testament 라는 말 자체도 흥미롭다.
법률용어인데 http://www.investopedia.com/terms/l/last-will-and-testament.asp
대략 내가 죽으면 뒷산 xx평은 작은 아들에게 물려주고 어쩌고 하는 상속 문서 같은 내용이다.

즉, 내가 죽었을(연결이 끊어졌을) 때에 변호사(MQTT Broker - ex. mosquitto/mosca/rabbitMQ등)로 하여금 나의 유언(메시지)를 상속자(해당 토픽에 가입한 subscriber)에게 전달한다라는 의미가 된다.

MQTT Client 가 있다면 한번 실습해보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른 글에서처럼 https://www.npmjs.com/package/mqtt 을 사용하도록 한다.

npm install mqtt --save 로 설치해도 되고 내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편이어서 npm install -g mqtt 로 전역설치를 했다.

호스트는 무료 제공하고 있는 test.mosquitto.org 를 사용한다.
실 사용시엔 -h 옵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