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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객체를 사용한 client router 구현

지난 Meteor Meetup에서 iron-router를 써야하냐 말아야하냐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MDG(Meteor Development Group)에서 딱히 router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없어
SPA(Single Page Application)에서 클라이언트쪽 라우터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한다.
전반적인 내용은 여기에 -> http://html5.clearboth.org/history.html

기존의 Web과 다르게 SPA에선 화면간 이동시 전체 화면을 다시 그리지 않는다.
그래서 기존 독립 실행 어플리케이션(데스크톱 프로그램/모바일 앱 등)처럼 부드럽고 빠른 기능 전환이 가능한데 대신 기존의 뒤로 가기 버튼을 무심코 눌렀을 때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 이탈하곤 한다.

그래서 실제로 URL이동을 하지 않아도 기능상 다른 화면으로 이동하였을 경우 임의로 URL을 생성하여 history 객체에 넣는 방식으로 구현한다.
전체적인 그림은 아래와 같은데

단순한 전략이다. push 와 pop.
이동이 일어나는 시점에 history.pushState( <state>, "<title>", "<url>"); 로 쌓아두고 뒤로 가기/앞으로 가기를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경우 popstate 이벤트를 처리하면 된다.
window.addEventListener("popstate", function (event) {
  // event.state 를 참조
  // 이 시점은 이미 pop을 완료한 상태이므로 location을 살펴보면 이미 이동한 경로를 가져온다.
});
여기에서 잠시 주목할 것은 popstate는 가장 마지막에 pushState 상태를 가져오는데 최초 페이지 로딩 후 History 객체를 보면
> history
  length: 1
  state: null
}
이와 같이 length는 1이고 state가 null인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원하는 곳으로 보내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바꿔줘야한다.
미리 pushState를 해놓으면 불필요한 history가 생기므로 같은 문법이지만 history를 생성하지 않는 replaceState( <state>, "<title>", "<url>"); 로 대치해준다.

요약하면 이렇다.

  1. 최초 진입시 URL과 상태를 history.replaceState 로 초기화한다.
  2. 화면 이동시 history.pushState 로 이력을 저장한다.
  3. back/forward 시 popstate 이벤트를 받아서 화면 이동을 구현한다.
여기까지는 사실 쉽다.
나머지는 URL Parsing 부분인데
이쪽에 구현해 놓았다.

가상 경로명을 Session에 넣어서 다루었다.
router.routes = {
  "home": /^\/$/,
  "view": /^\/view\/([^/]*)$/,
};
라우터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location.pathname 을 정규식으로 매칭해서 같은 패턴이면 template이름을 key로 사용하게 하였다.
만일 매치에 실패하면 router.notfound 를 사용하도록 하고 정의해주도록 하면 좋다.

Template 구조는 이렇게 구성했다.
홈에서 두 개의 하위 링크로 이동을 구성하는 아주 단순한 구조로
초기화면
Home
AB
View
A
home
이렇게 진행한다.
라우터를 담당할 템플릿에서 어떤 템플릿을 사용할지는 동적으로 결정해야하므로
{{> UI.dynamic template=getRoute}}
를 사용한다.
getRoute에 표현할 template이름을 helper로 넣으면 된다.
실제로 경로를 이동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곳에서 preventDefault로 이동을 막고 Session.set('pathname', location.pathname') 하고 pushState를 하면 끝.

*. Meteor 에서 Subscribe 연동 (2회차로?) (https://www.discovermeteor.com/blog/template-level-subscriptions/)

Template 별 subscribe 관리는
onCreated 에  
  this.subscribe("postsView", Session.get("params"));
로 지정하면 onDestoryed 시점에 알아서 정리한다.

Template 안에서는 subscribe완료 여부는
{{#if Template.subscriptionsReady}}
{{/if}}
이렇게 체크 가능.
helpers나 events에서Template.instance().subscriptionsReady() 를 사용하면 Reactive로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 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Rinkeby Test Network에 접근하는 간단한 방법.

dApp 개발 시 실제 계정으로 트랜젝션을 보내면 너무나 비싸므로
Rinkeby나 Ropsten 같은 테스트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마이닝 없이 faucet을 통해 ether를 받고
그걸로 트랜젝션 테스트를 하면 편리하다.

보통 https://github.com/ethereum/wiki/wiki/Dapp-using-Meteor#create-your-%C3%90app 문서를 보고 시작하는데
geth --rpc --rpccorsdomain "http://localhost:3000" 이렇게 하면 마이닝부터 해야하니 귀찮다.
https://infura.io/#how-to 를 보고 계정을 신청하자. 이런 것도 호스팅이 되다니 좋은 세상이네.
간단한 개인 정보 몇가지를 입력하고 나면 Access Token이 나온다.

가입 후  https://infura.io/register.html 화면

Access Token이 있는 네트워크 주소로 geth를 연결한다.
geth --rpc --rpccorsdomain "https://rinkeby.infura.io/<YOUR_ACCESS_TOKEN>" 이러면 오케이.

meteor project를 만들고
meteor add ethereum:web3 추가한 다음 console에서
web3.eth.getBalance(web3.eth.coinbase, (error,result)=>console.log(
  error, result.toFormat()
)); 자신의 coinbase의 잔액을 구해보자.
6eth가 최소단위인 wei로 보면 6,000,000,000,000,000,000 정도.
https://faucet.rinkeby.io/ 여기에서 받아온 (무료로/마이닝없이) ether가 잘 나온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아보인다.

ESP32 DevBoard 개봉기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다. ESP32 DevBoard!
Adafruit 에서 15개 한정 재입고 트윗을 보고 광속 결제.
그리고 1주일의 기다림. 사랑해요 USPS <3
알리를 이용하다보니 1주일 정도는 광속 배송임.
물론 배송비도 무자비함 -_ㅜ
15개 한정판 adafruit 발 dev board
그놈이 틀림없으렸다.
오오 강려크한 포스
ESP32_Core_board_V2라고 적혀있군요.
ESP32 맞구요. 네네. ESP32-D0WDQ6 라고 써있는데 D → Dual-core 0 → No internal flash W → Wi-Fi D → Dual-mode Bluetooth Q → Quad Flat No-leads (QFN) package 6 → 6 mm × 6 mm package body size 라고 함.
길이는 이정도
모듈크기는 이정도
코어는 6mm밖에 안해! 여기에 전기만 넣으면 BLE+WIFI!
밑에 크고 발 8개 달린 놈은 FM25Q32라고 32Mbit 플래시메모리
ESP8266 DevBoard 동생이랑 비교 크고 아름다운 레귤레이터랑 CP2102 USB Driver가 붙어있음.
ESP8266 DevBoard엔 CH340G 인데 확 작아졌네.
머리를 맞대어 보았음.
모듈크기는 아주 약간 ESP32가 더 큰데 워낙에 핀이 많고 촘촘함. ESP8266인 ESP12는 핀 간격이 2.00mm인데 비해
ESP32는 1.27mm 밖에 안함.
딱봐도 비교가 될 정도.
https://www.sparkfun.com/news/2017 크고 아름다운 Pinouts

ESP8266 보드랑 별로 안달라보인다.
http://www.silabs.com/products/mcu/pages/usbtouartbridgevcpdrivers.aspx#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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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으로 연결해보자.
내 경우엔 tty.SLAB_USBtoUART 로 잡혔다.
어디서 기본 속도가 115200bps 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screen /dev/tty.SLAB_USBtoUART …

MQTT 접속해제 - LWT(Last will and testament)

통신에서 중요하지만 구현이 까다로운 문제로 "상대방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하여 접속이 끊어졌을때"의 처리가 있다.

이것이 까다로운 이유는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접속을 종료한 경우는 접속 종료 직전에 자신의 종료 여부를 알리고 나갈 수 있지만 프로그램 오류/네트웍 연결 강제 종료와 같은 의도치 않은 상황에선 자신의 종료를 알릴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통적 방식으로는 자신의 생존 여부를 계속 ping을 통해 서버가 물어보고 timeout 시간안에 pong이 안올 경우 서버에서 접속 종료를 인식하는 번거로운 방식을 취하는데

MQTT의 경우 subscribe 시점에서 자신이 접속 종료가 되었을 때 특정 topic으로 지정한 메시지를 보내도록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이를 LWT(Last will and testament) 라고 한다. 선언을 먼저하고 브로커가 처리하게 하는 방식인 것이다.

Last Will And Testament 라는 말 자체도 흥미롭다.
법률용어인데 http://www.investopedia.com/terms/l/last-will-and-testament.asp
대략 내가 죽으면 뒷산 xx평은 작은 아들에게 물려주고 어쩌고 하는 상속 문서 같은 내용이다.

즉, 내가 죽었을(연결이 끊어졌을) 때에 변호사(MQTT Broker - ex. mosquitto/mosca/rabbitMQ등)로 하여금 나의 유언(메시지)를 상속자(해당 토픽에 가입한 subscriber)에게 전달한다라는 의미가 된다.

MQTT Client 가 있다면 한번 실습해보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른 글에서처럼 https://www.npmjs.com/package/mqtt 을 사용하도록 한다.

npm install mqtt --save 로 설치해도 되고 내 경우는 자주 사용하는 편이어서 npm install -g mqtt 로 전역설치를 했다.

호스트는 무료 제공하고 있는 test.mosquitto.org 를 사용한다.
실 사용시엔 -h 옵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