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입코딩 : 비텍스트 파일에 대한 형상관리(CVS Problem with non-text files)



어렸을때 오락실용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서 사운드관련 일을 한적이 있는데 당시 야마하 음원 칩을 쓰는 기판엔 음악 시퀀스를 텍스트로 받아서 미디를 텍스트로 바꿔서 올리는 툴을 만들었다.

만일 그 시절에 git+github 같은 툴이 있었다면 음원소스는 바이너리, 그 음원소스가 위치하는 메타 정보는 텍스트로 분리해서 음악관련 협업작업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이건 사실 바이너리 형태인 모든 파일포멧의 한계랄까 어쩔 수가 없다. 사실 스프레드시트 같은 것도 csv 같은 경우는 텍스트라서 오토머지가 되거든. 나머지는 안되고. 오히려 xlsx 같이 XML 기반인 경우 압축해제만 하면 괜찮지.

생각해보면 xlsx, docx, pptx같은 XML 기반의 office 파일의 경우 저장 > 자동 압축해제 > COMMIT & PUSH 의 저장 기작과 FETCH > MERGE > office 생성 > 열기의 과정을 지원해주면 됨

실제로 말이 되게 하려면 XML간 Diff를 좀 친숙하게 기존 형식으로 비교해서 보여주면 될 것 같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작업이 될 수도 있겠다 o><;; 비텍스트인 객체간의 차이를 보여주려면 골치 아플테고;;

vba같은 스크립트로 만들어서 system명령을 호출하게 하는 방식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이 모든 난관을 다 극복하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형상관리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교육등등 극복해야할 과제는 남아있다.

간만에 입코딩을 했는데 돈 안되니까 일단 하지말자로 잠정 결론 짓는 걸로. 으하하. 가끔 뻘 개발이 하고 싶을때 이렇게 글로 가끔 풀어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

입코딩으로 수천만원의 비용을 절약했어!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React-Native App 개발 시 Expo 선택 전에 고려해야할 것.

Expo는 지옥같은 React-Native 개발 환경 아래 섬광처럼 빛나는 훌륭한 도구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https://docs.expo.io/versions/latest/introduction/why-not-expo.html 에선 이런 경우에 Expo를 사용을 고려하라고 전하고 있다.


독립형 앱에 이미지 같은 정적 자원(Assets)들을 함께 묶어 배포할 수 없다.background 혹은 장치가 잠자기 모드일때 코드 실행을 지원하지 않는다.일부 API를 미지원. Bluetooth, WebRTC 같은 건 아직.오버헤드가 꽤 크다. iOS 25MB, Android 20MBPush Notification의 경우 OneSignal 같은 외부서비스를 활용하려면 ExpoKit을 사용하거나 Expo가 아닌 React-Native를 사용해야한다.Staging/Production같은 다양한 디플로이 환경. 하지만 이 경우 https://github.com/oliverbenns/expo-deploy 같은 선택지도 있으니 참조할 것

MQTT Broker Mosquitto 설치 후 설정

우분투 기준
$ sudo apt-add-repository ppa:mosquitto-dev/mosquitto-ppa
$ sudo apt-get update
하고

$ sudo apt-get install mosquitto
으로 설치하면 서비스까지 착실하게 올라간다.

설치는 간단한데 사용자를 만들어야한다.

/etc/mosquitto/mosquitto.conf 파일에서 권한 설정을 변경하자.
allow_anonymous false
를 추가해서 아무나 못들어오게 하자.
$ service mosquitto restart
서비스를 재시작.
이제 사용자를 추가하자. mosquitto_passwd <암호파일 경로명> <사용자명>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 mosquitto_passwd /etc/mosquitto/passwd admin Password:  Reenter password: 
암호 넣어준다. 두번 넣어준다.
이제 MQTT 약을 열심히 팔아서 Broker 사글세방 임대업을 하자.

ESP32 DevBoard 개봉기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다. ESP32 DevBoard!
Adafruit 에서 15개 한정 재입고 트윗을 보고 광속 결제.
그리고 1주일의 기다림. 사랑해요 USPS <3
알리를 이용하다보니 1주일 정도는 광속 배송임.
물론 배송비도 무자비함 -_ㅜ
15개 한정판 adafruit 발 dev board
그놈이 틀림없으렸다.
오오 강려크한 포스
ESP32_Core_board_V2라고 적혀있군요.
ESP32 맞구요. 네네. ESP32-D0WDQ6 라고 써있는데 D → Dual-core 0 → No internal flash W → Wi-Fi D → Dual-mode Bluetooth Q → Quad Flat No-leads (QFN) package 6 → 6 mm × 6 mm package body size 라고 함.
길이는 이정도
모듈크기는 이정도
코어는 6mm밖에 안해! 여기에 전기만 넣으면 BLE+WIFI!
밑에 크고 발 8개 달린 놈은 FM25Q32라고 32Mbit 플래시메모리
ESP8266 DevBoard 동생이랑 비교 크고 아름다운 레귤레이터랑 CP2102 USB Driver가 붙어있음.
ESP8266 DevBoard엔 CH340G 인데 확 작아졌네.
머리를 맞대어 보았음.
모듈크기는 아주 약간 ESP32가 더 큰데 워낙에 핀이 많고 촘촘함. ESP8266인 ESP12는 핀 간격이 2.00mm인데 비해
ESP32는 1.27mm 밖에 안함.
딱봐도 비교가 될 정도.
https://www.sparkfun.com/news/2017 크고 아름다운 Pinouts

ESP8266 보드랑 별로 안달라보인다.
http://www.silabs.com/products/mcu/pages/usbtouartbridgevcpdrivers.aspx#mac
에서 CP2102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screen 으로 연결해보자.
내 경우엔 tty.SLAB_USBtoUART 로 잡혔다.
어디서 기본 속도가 115200bps 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screen /dev/tty.SLAB_USBtoU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