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inx, apache2 같은 걸로 매번 certbot 연동을 통해 https 하는게 지겨워서 알아보니 Caddy라는게 있더라.
설치법은 강하게 크기 위해 알아서 해본다.
# cat /etc/caddy/Caddyfile
your.shitty.site:8123 {
proxy / localhost:9123 {
websocket
transparent
}
}
이건 외부에서 8123으로 들어오는 걸 내부적으로 9123로 맞춰서 https 맞춰주는 reverse proxy.
만일 port를 생략하면
# cat /etc/caddy/Caddyfile
your.shitty.site {
proxy / localhost:9123 {
websocket
transparent
}
}
기본포트인 443으로 되어 https://your.shitty.site 로 접속이 된다.
요새 말썽이던 cloudflare 버리고 netlify domain이랑 caddy를 쓰니까 앓던 이가 빠진 느낌.
이 조합은 당분간 계속 써야겠다 싶다.
설치법은 강하게 크기 위해 알아서 해본다.
# cat /etc/caddy/Caddyfile
your.shitty.site:8123 {
proxy / localhost:9123 {
websocket
transparent
}
}
이건 외부에서 8123으로 들어오는 걸 내부적으로 9123로 맞춰서 https 맞춰주는 reverse proxy.
만일 port를 생략하면
# cat /etc/caddy/Caddyfile
your.shitty.site {
proxy / localhost:9123 {
websocket
transparent
}
}
기본포트인 443으로 되어 https://your.shitty.site 로 접속이 된다.
요새 말썽이던 cloudflare 버리고 netlify domain이랑 caddy를 쓰니까 앓던 이가 빠진 느낌.
이 조합은 당분간 계속 써야겠다 싶다.
Caddy v2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v1은 Deprecated가 되고 소폭 변경사항이 있다.
답글삭제proxy는 reverse_proxy로 바뀌고 recursive 적용을 위해 / 대신 /* 으로 해야한다.
Caddyfile의 내용은 노출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포트번호가 8000일때
your.shitty.site {
reverse_proxy /* localhost:8000 {
}
}
이와 같이 하고
실행은 ./caddy run(foreground) 혹은 ./caddy start(background) 로 실행한다.